무리뉴 "리버풀, 경기 일정 상 맨유보다 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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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리버풀, 경기 일정 상 맨유보다 운 좋다"

[골닷컴 김찬희 에디터] = 조세 무리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감독이 "경기 일정에 있어서 리버풀은 맨유보다 운이 좋다"라고 말했다.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2017-2018 시즌 초반 순항하고 있다. 9경기를 치른 현재까지 모든 대회를 통틀어 무패를 기록하고 있다.

맨유는 2017-20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승점 16점을 기록하고 있다(5승 1무). 카라바오 컵(리그 컵)에서도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었고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에서도 내리 2연승을 기록했다. 반면 리버풀은 EPL에서 승점 11점(3승 2무 1패)을 기록 중이며 카라바오 컵에서 탈락했다.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두 경기에서는 2무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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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맨유는 오는 토요일(현지시각) 크리스탈 팰리스를 맞아 EPL 7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하지만 리버풀은 하루 뒤인 일요일(현지시각)에 뉴캐슬 원정을 떠난다.

이에 무리뉴는 CSKA 모스크바 경기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토요일(현지시각)에 경기가 있다. 경기 일정에 있어서 리버풀은 우리보다 운이 좋다. 리버풀은 지난 화요일(현지시각)에 경기를 치렀고 오는 일요일(현지시각)에 경기를 치른다. 하지만 우리는 수요일(현지시각)에 경기를 치르고 토요일 오후 3시(현지시각)에 또 경기를 치러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무리뉴 감독은 지난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1차전에서 선수들이 바젤(스위스)을 상대로 보여준 '플레이스테이션 풋볼'이 다시 나오지 않아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무리뉴 감독은 "나는 그런 모습(플레이스테이션 풋볼)을 많이 보지 못했다. 단지 조금 긴장을 풀었을 뿐이다. 우리는 홈 팀을 상대로 계속 득점 하려고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이 경기가 쉬워 보이도록 만들었다. 우리는 우리의 태도로 상대를 놀라게 했고 매우 강한 모습을 보였다. 우리는 경기를 끝내버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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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는 "모스크바는 평소처럼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우리가 그렇게 만들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맨유는 오는 30일 토요일 23시(한국시각) 올드 트래포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EPL 7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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