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래쉬포드, 상대팀 야유 즐길 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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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조세 무리뉴 감독이 공격수 마커스 래쉬포드가 상대팀의 야유에 적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조세 무리뉴 감독이 젊은 공격수 마커스 래쉬포드에게 조언을 남겼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웨일즈 스완지에 위치한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스완지 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4-0 기분좋은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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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래쉬포드는 1:1찬스에서 넘어진 뒤 심판에게 프리킥을 어필했고, 스완지 팬들의 큰 야유를 받았다.

2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골닷컴UK’에 인용된 보도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이 “래쉬포드가 팬들의 야유에 적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무리뉴 감독은 “나는 그가 이러한 상황을 즐기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만약 그가 좋은 선수가 아니라면, 아무도 그에게 야유를 보내지 않을 것이다. 스완지 팬들은 그의 스피드와 위협적인 모습을 봤다. 아마도 그들은 그의 플레이가 스완지에게 영향을 끼칠것이라 생각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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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래쉬포드가 동료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와 앙토니 마샬이 2경기 연속 득점을 하는동안 2경기째 무득점을 이어가고 있는 것에 대해 “그가 벤치에서 시작해서 후반 막바지 상대 뒷공간이 넓어진 시간에 경기에 투입됐다면, 다른 선수들과 똑같이 득점에 성공했을 것이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한편, 개막 후 2경기 연속 4-0 기분좋은 승리를 거두며 선두로 치고나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오는 8월 27일 오전 1시30분(한국시간) 홈구장 올드 트레포드에서 레스터 시티와 3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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