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latan IbrahimovicGetty Images

무리뉴 "돌아온 즐라탄, 기량 증명하면 출전할 것"

[골닷컴 김찬희 에디터] = 맨유의 조세 무리뉴 감독이 맨유와 다시 계약을 체결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에 대해 '기량을 증명하면 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시즌 무리뉴의 맨유에서 주전 공격수였던 즐라탄이 맨유와 다시 1년 계약을 체결했다. 무릎 인대 부상 후 재활을 하면서 다른 팀으로의 이적도 고려했지만 결국 맨유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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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무리뉴 감독은 지난 금요일 기자회견에서 "즐라탄은 나를 안다. 그는 또한 내가 항상 팀에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선수들을 출전시킨다는 것을 안다. 나는 항상 그래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무리뉴 감독은 "만약 즐라탄이 돌아와서 그의 기량이 최고라는 것을 증명한다면 그는 출전할 것이다. 만약 다른 선수들이 그에게 증명할 기회를 주지 않는다면, 그게 인생이다. 나는 언제나 선수들과 팀에 솔직하려고 노력한다"라고 말했다.

무리뉴 감독은 "즐라탄이 우리 팀에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안다. 우리는 한 명의 스트라이커를 더 얻게 되었다. 그는 경험 많은 선수이며 9번과 10번 역할을 할 수 있는 선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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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우리가 챔피언스리그와 두 개의 컵 중 하나에라도 계속 진출한다면 치러야 하는 경기가 매우 많다. 즐라탄이 계약함으로써 우리는 로테이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그는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하나다. 나는 1월에 공격수 영입을 위해 에드 우드워드 단장의 문을 두드릴 필요가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맨유는 오는 27일 일요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각)에 레스터를 상대로 EPL 3라운드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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