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명수 기자 = 무리뉴 감독이 키미히의 기량을 극찬했다. 레반도프스키, 노이어와 함께 개인상을 휩쓸 수 있는 자격을 갖췄다고 말했다.
현재 토트넘을 이끌고 있는 무리뉴 감독은 21일(한국시간) ‘DAZN’과의 단독 인터뷰를 갖고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무리뉴 감독은 파리 생제르망의 투자, 바이에른 뮌헨의 위닝 멘탈리티 등을 언급했다.
여기에 키미히에 대한 극찬도 덧붙였다. 무리뉴 감독은 “키미히는 최고의 라이트백, 레프트백, 센터백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6번, 8번, 10번 포지션 등 감독이 원하는 어떠한 선수가 될 수 있는 자질이 있다”고 칭찬했다.
사실상 골키퍼 포지션을 제외하면 키미히가 모든 자리에서 뛸 수 있다는 뜻이었다. 키미히는 오른쪽 수비수와 수비형 미드필더를 오가며 활약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키미히는 정말 영리하고, 지능적이다. 경기의 흐름을 이해하고, 포지션 간 차이점도 잘 알고 있다. 여기서 자신이 해야 할 역할을 인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키미히는 경이로운 선수. 페노메널 플레이어다. 키미히는 레반도프스키, 노이어와 함께 개인상을 휩쓸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엘리트 선수”라고 덧붙였다. 무리뉴 감독은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를 치른 기억이 있다. 키미히도 출전했다. 그렇기에 누구보다 키미히의 능력을 잘 알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