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강동훈 기자 =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AS로마가 포르투갈 NO.1 골키퍼 루이 파트리시우 영입에 임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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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7일(한국시간) "로마는 울버햄튼의 파트리시우와 계약을 맺을 예정이며, 곧 성사될 것이다. 이적료는 1,000만 유로(약 134억 원)이며, 옵션으로 300만 유로(약 40억 원)가 붙을 것이다. 한편 울버햄튼은 올림피아코스의 조세 사가 파트리시우 대체자로 영입된다"고 보도했다.
로마에서 재기를 꿈꾸는 무리뉴 감독은 일찌감치 새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 빠르게 영입 작업을 시작하며 자신의 입맛에 맞는 선수들을 데려오려는 움직임이다. 그중 가장 먼저 뒷문을 안정적으로 책임질 수 있는 골키퍼 포지션 보강을 원하는 가운데 파트리시우 영입을 희망했다.
파트리시우는 2018년 스포르팅을 떠나 울버햄튼으로 이적했다. 12년 동안 포르투갈 리그에서 활약한 그는 이적 첫 시즌부터 눈부신 선방쇼를 펼쳤다. 특히 경험 많은 베테랑답게 뛰어난 수비 조율을 보여줬다. 또, 자기 관리를 잘해오면서 공중볼 장악, 반사신경, 집중력 등도 20대 골키퍼와 비교했을 때 전혀 뒤처지지 않는 모습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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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능력 속에 그는 지난 2시즌 연속 클린시트 10회 이상을 기록하며 울버햄튼이 중상위권에서 머무를 수 있도록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본인을 영입했던 누누 산투 감독이 성적 부진의 이유로 팀을 떠나게 되면서 새로운 팀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에 무리뉴 감독이 눈독을 들이면서 새로운 로마의 수문장으로 부임이 임박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