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의 극찬 “산체스, 성숙함과 클래스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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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체스는 환상적이었다. 그가 우리팀에 와서 모두가 기뻐하고 있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조세 무리뉴 감독이 요빌 타운과의 경기 승리 후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를 칭찬했다.

26일(현지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휴이시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FA컵 32강 요빌 타운과의 경기에서 4-0 완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주전 선수들에게 대거 휴식을 부여하고도 기분 좋은 대승을 거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가장 먼저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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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무리뉴 감독은 이날 데뷔전을 치른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의 플레이에 대해 극찬했다.

무리뉴 감독은“이러한 경기는 경기에 대한 자세가 좋지 않을 경우 힘들어 진다. 전반전, 우리는 스스로 어렵게 경기를 했다. 그러나, 후반전 우리는 경기를 지배했고, 공감을 찾으며 우리의 퀄리티를 보여줬다. 우리는 경기를 끝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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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이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데뷔전을 치른 산체스에 대해 “산체스는 환상적이었다. 그가 우리팀에 와서 모두가 기뻐하고 있다. 좋은 선수들은 좋은 선수를 원한다”라며 “우리는 환상적인 공격라인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산체스는 성숙하고 경험을 갖춘 또다른 선수다. 두 번째 골장면에서 산체스가 보여준 선택은 래쉬포드와 같은 선수는 긴장해서 내리기 힘들 결정이었다. 산체스는 성숙함과 클래스를 가져다 줬다”라고 기쁨을 나타냈다.

한편, 지난 23일 아스널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해 온 산체스는 이날 선발 출전해 72분간 뛰며 1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을 이끌며 팀의 대승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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