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텔라 "A.실바의 득점 열망이 해트트릭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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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 KLAMAR
오스트리아 빈을 상대로 대승을 거둔 AC 밀란의 몬텔라 감독이 해트트릭을 기록한 안드레 실바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골닷컴 이범수 에디터] 오스트리아 빈을 상대로 대승을 거둔 AC 밀란의 몬텔라 감독이 해트트릭을 기록한 안드레 실바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AC 밀란이 15일 (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2017/18 UEFA 유로파리그 1차전에서 안드레 실바의 해트트릭과 찰하노글루, 수소의 득점에 힘입어 한 골에 그친 오스트리아 빈을 상대로 5대 1 대승을 거뒀다.

경기 후 AC 밀란의 빈첸조 몬텔라 감독은 'UEFA.com'를 통해 대승 소감을 밝혔다. 그는 "우리는 완벽한 경기를 펼치지는 않았다. 우리는 여전히 완벽함을 추구한다. 그러나 이는 쉽지 않은 일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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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그는 "라치오전 패배는 우리를 짓눌럿다. 그러나 나는 오늘 선수들이 (이를 극복하고) 보여준 정신력을 기쁘게 생각한다. 또한 오늘 경기의 접근법에 만족한다. 우리는 특별히 초반 20분간 빠르게 움직였고, 정교하게 마무리지었다"고 말했다.

또한 몬텔라는 '스카이이탈리아' 를 통해 "라치오전 패배 이후 우리는 분석했고, 발전시켜야 할 부분에 대해 돌아봤다. 나는 오늘 완벽한 답을 찾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나는 3-5-2 전술을 좋아한다. 그러나 이는 감독의 역할에 따라 다르다. 나는 우리가 이를 잘 활용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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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는 해트트릭을 기록한 안드레 실바에 대해 "안드레 실바는 득점에 굶주렸고, 이는 그의 득점으로 이어졌다. 유로파리그 경기는 세리에 A와는 또 다르다. 우리는 그의 공간 침투 능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오늘의 경기는 의심의 여지없이 그에게 자신감을 주었을 것이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 날 경기에서 오스트리아 빈의 이진현은 AC 밀란을 상대로  선발출전하여 74분을 소화했다. 밀란의 속한 유로파리그 D조의 다른 경기에서는 AEK 아테네가 리예카를 상대로 2대 1 신승을 거두며 조 2위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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