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범수 에디터] 개막전을 앞둔 AC 밀란의 몬텔라 감독이 시즌 목표를 챔피언스리그 진출로 분명하게 밝혔다.
올 시즌을 앞두고 보누치, 찰하놀루, 안드레 실바, 콘티, 케시에, 보리니 등을 영입한 AC 밀란은 세리에 A의 팀들 중 가장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많은 선수 영입으로 기대감을 높인 밀란은 20일 (현지시간) 크로토네와의 리그 개막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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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을 앞둔 밀란의 빈첸조 몬텔라 감독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개막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그는 개막전에 대해 “크로토네와 첫 경기를 치른다. 그들은 지난 시즌 말미에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주었다. 크로토네전은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몬텔라 감독은 선수들 각각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케시에는 피지컬 플레이에 능한 선수고, 기술적 능력도 보유하고 있다. 성장의 여지가 많은 선수다. 최고의 선수가 될 자질을 갖고 있다. 찰하놀루는 매우 성실하며, 좋은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그가 팀에 있어서 중요한 선수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몬톨리보는 첫날부터 프리 시즌 훈련에 참가했다. 그는 지난 목요일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그는 우리 프로젝트의 일부분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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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몬텔라 감독은 시즌을 앞두고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몬텔라는 “우리는 이번 여름 10명이 넘는 선수들을 영입했다. 이들을 활용하는 데에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 리그 우승에 대하여 묻는다면 유벤투스가 우승할 것이라고 이야기하겠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변하지 않는 목표가 있다. 우리는 리그 4위 안에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UEFA의 챔피언스리그 티켓 개편에 따라 2018/19 시즌에 올 시즌 세리에 A 상위 네 팀이 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무대에 진출한다. 몬텔라 감독은 최근 좋은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욕심을 내지 않고 챔피언스리그 본선 티켓 획득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