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박문수 기자 = 첼시 수문장 에두아르 멘디가 팀의 살림꾼 은골로 캉테를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캉테는 복덩이다. 부지런한다. 중원의 청소기 같은 존재이자, 분위기 메이커다. 특유의 귀여움은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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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디 또한 캉테를 향한 박수갈채를 보냈다. 본 매체(골닷컴) '글로벌 에디션'에 따르면 멘디는 "캉테는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것도 그렇다고 칭찬을 받는 것도 좋아하는 선수는 아니다. 그러나 그는 팀에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필드에서 캉테가 보여준 모습은 굉장하다. 그는 정말 완전체 같은 선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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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도 캉테 진가는 여전했다. 레알 마드리드와의 준결승전 그리고 맨체스터 시티와의 결승전에서 경기 맨 오브 더 매치로 선정됐다.
공격적인 선수도 아니다. 그렇다고 골을 넣은 것도 아니었다. 그런데도 캉테는 특유의 팀플레이를 앞세워 첼시 중원에 힘을 실었다. 그렇게 첼시는 9년 만에 유럽 챔피언에 등극했다. 그 중심에는 명품 조연에서, 주연으로 우뚝 선 캉테가 있었다.
첼시 이적 첫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달성한 것에 대해 멘디는 "커리어에서 매우 드문 일이다. 그래서 굉장히 자랑스럽다. 그리고 행복하다"라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