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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10번’ 물려 받은 안수 파티 또 부상… 바르샤 위기

[골닷컴] 박병규 기자 = FC바르셀로나를 떠난 리오넬 메시의 후계자로 지목된 안수 파티가 또 부상을 입었다. 그는 10억 유로(약 1조 3700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맺었지만 잦은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7일 새벽(한국 시간) 스페인 비고의 발라이도스 경기장에서 열린 셀타 비고와의 2021/22시즌 스페인 라리가 1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3 무승부를 거두었다. 바르셀로나는 전반에만 3골을 몰아치며 경기를 리드하였으나 후반에 연거푸 3골을 내주며 승점 1점 획득에 그쳤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리그 4경기 연속 무승(2무 2패)에 빠지며 분위기 반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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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쉬운 점은 안수 파티의 부상이다. 사비 감독 부임 후 팀이 공격에 활기를 되찾았고 파티가 골까지 넣으며 재능을 뽐냈다. 사비 감독은 파티를 기점으로 공격을 다양하게 풀어갈 계획이었으나 부상으로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더구나 파티는 레전드 메시 이탈 후 팀의 미래라 불릴 재목이었다. 구단 역시 그와 재계약을 맺을 때 바이아웃 조항을 무려 10억 유로(약 1조 3700억원)로 책정할 정도로 기대를 걸었지만 잦은 부상이 아쉬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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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는 지난해 큰 부상을 당한 뒤 잔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셀타 비고전 후 바르셀로나는 "파티가 왼쪽 허벅지 부상을 입었다. 회복될 때까지 경기에 나설 수 없을 것이다. 스페인 대표팀에도 소집되지 않을 것”이라며 부상 경위를 밝혔다. 

사진 = Getty Images, 바르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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