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명수 기자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리오넬 메시와 바르셀로나 코칭스태프와의 불화에 답했다. 갈등이 생길 때 한잔의 커피가 도움이 될 것이라 말했다.
시메오네 감독이 이끄는 아틀레티코는 오는 1일 오전 5시(한국시간)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2019-20 시즌 라리가 33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2위 바르셀로나와 3위 아틀레티코의 맞대결이다.
바르셀로나의 분위기는 어수선하다. 세티엔 감독의 리더십을 두고 많은 소문이 흘러나오고 있다. 여기에 메시가 코칭스태프를 무시하는 듯한 행동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를 두고 시메오네 감독이 답했다. 본 매체(골닷컴) 글로벌 에디션에 따르면 바르셀로나전을 앞두고 사전 기자회견에 나선 시메오네 감독은 "다른 팀 라커룸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지에 대해 나의 의견을 밝히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조언도 덧붙였다. 시메오네 감독은 ”가장 중요한 것은 팀의 감정적인 부분을 관리하는 것“이라면서 ”비공개 대화를 통해 커피 한 잔 하는 시간을 갖는다면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