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onel Messi BarcelonaGetty Images

메시, 코로나 검사 완료...오늘 이적설 후 첫 훈련 예정

[골닷컴] 이명수 기자 = 메시가 코로나 검사를 마치고 훈련장으로 돌아갈 준비를 마쳤다. 금일 첫 훈련에 임할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7일(한국시간) “메시는 지난 일요일 코로나 PCR 검사를 통과했다. 그리고 오늘 쿠만 감독이 이끄는 첫 번째 훈련 세션에 참가해야 한다”면서 “바르셀로나 잔류 선언을 마친 메시는 새 감독의 지시에 따라 프리시즌을 시작할 것이다”고 전했다.

메시는 지난 5일,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과 단독인터뷰를 갖고 최근 벌어진 이적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메시는 “구단은 내게 ‘이적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7억 유로(약 9,856억원)의 바이아웃을 지불 하는 것 뿐이다’고 말했다. 재판을 받는 방법이 있었다. 하지만 나는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법정에 가지 않을 것이다”며 잔류 선언을 했다.

잔류 선언을 마친 메시는 이제 바르셀로나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다. 이에 앞서 코로나19 검사를 마무리했고, 금일부터 훈련에 임할 예정이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오늘 오후(스페인 시간 17시 30분) 훈련이 예정되어 있다. 메시의 등장은 많은 기대를 불러일으킨다”고 설명했다.

이어 “선수는 훈련 1시간 전에 라커룸에 도착해야 한다. 때문에 메시의 훈련장 도착 시간은 16시 30분 이전이 될 것”이라면서 “훈련은 비공개로 진행되므로 훈련장 입구에 많은 기자들과 카메라가 자리할 것이다. 그가 훈련장으로 돌아올 때 사진은 메시가 이적선언을 한 이후 처음 포착되는 모습”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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