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윤진만 기자= 유럽 최고의 골잡이에게 주어지는 골든슈 경쟁에서 리오넬 메시(31, FC바르셀로나)가 후반기에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메시는 28일, 바르셀로나가 2-0 승리한 지로나와의 2018-19 프리메라리가(스페인) 21라운드에서 올 시즌 리그 19호골을 터뜨렸다. 17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평균 1.11골이라는 놀라운 득점률을 기록했다.
메시는 2016-17시즌과 2017-18시즌 각각 37골(74pt)과 34골(68pt)을 터뜨려 골든슈를 연속 수상했다. 유럽 축구전문지 '유러피언 스포츠 미디어'가 1996-97시즌부터 주관한 이래 가장 많은 5회 수상을 기록했다.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가 리그앙(프랑스) 최근 4경기에서 6골을 몰아쳤지만, 총 18골로 아직 메시를 넘지 못했다. 리그 수준별 가중치에 따라 두 선수는 각각 38점(득점x2)과 36점을 얻어 현재 골든슈 순위 1~2위를 달린다.
에딘손 카바니(파리생제르맹/16골-32pt) 파비오 콸리아렐라(삼프도리아/16골-32pt) 모하메드 살라(리버풀/16골-32pt)가 뒤쫓는다. 루이스 수아레스(바르셀로나/15골-30pt)는 9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는 현재 15골(30pt)을 넣어 11위에 각각 랭크했다.
골든슈 포인트 30점을 기준으로 할 때, 에스토니아 리그에서 활약 중인 릴리우(칼주 뇜메/31골-31pt) 음바예 디아뉴(터키 카심파사/20골-30pt) 자카리아 베글라리쉬빌리(에스토니아 플로라/30골-30pt) 파울리뉴(스웨덴 헤켄/20골-30pt) 등이 10위권에 포함됐다.(*글로부에스포르테 자료)
사진=백승호 깜짝출연쓰.게티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