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코파 아메리카 우승 휴가를 즐긴 리오넬 메시가 바르셀로나에 돌아왔다. 남은 것은 재계약 완료다. 메시는 유럽에서 휴식을 마저 취한 후에 바르셀로나와 재계약을 마무리하고 훈련에 합류한다.
많은 이적설을 뒤로한 채 메시는 결국 바르셀로나와 5년 재계약에 합의했다. 게다가 연봉 50%를 삭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메시는 바르셀로나의 ‘원클럽맨’이자 리빙 레전드로서 행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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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직 공식적인 발표가 남아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매체 ‘스포르트’가 28일(현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메시는 같은 날 아침 바르셀로나에 도착했지만 곧 바로 구단으로 향하지 않고 8월 초에 본격적으로 움직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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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인 재계약 전까진 훈련에 합류하지 않는다. 게다가 현재 메시를 제외한 바르셀로나 선수단은 프리시즌을 위해 슈투트가르트행에 오른 상태다. 그렇기에 공식 발표 이후 선수단이 바르셀로나에 복귀하면 메시를 포함해 팀 훈련이 진행될 전망이다.
바르셀로나가 독일에서 경기를 마치면 오는 8일, 2021/22시즌 라 리가 개막 전에 유벤투스와 친선전이 기다리고 있다. 메시가 재계약을 마친 후 이 경기에 나설 가능성도 배재할 수 없다. 그렇다면 많은 팬들이 기다리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의 만남이 이뤄질 수 있다. 이후 바르셀로나는 15일 캄프 누 홈 구장에서 레알 소시에다드와 개막전을 치르며 새 시즌을 맞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