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uricio Pochettino PSGGetty

메시를 얻은 포체티노 "PSG, 특별한 팀 만들고 있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파리 생제르맹(PSG) 사령탑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리오넬 메시(34)를 영입하며 팀에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났다고 밝히면서도 그의 데뷔 시점에 대해서는 최대한 말을 아꼈다.

PSG는 올여름 바르셀로나와의 재계약이 불발된 메시를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PSG는 이적료 없이 메시를 영입하는 '빅 딜'을 성사시켰다. 메시는 PSG에서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 등과 막강한 공격진을 구축할 전망이다. 아직 메시의 데뷔 시점은 예측하기 어렵다. 현지 언론은 그가 오는 21일 브레스트와의 프랑스 리그1 3라운드 원정 경기 출전은 어렵지만, 30일 랭스 원정에서는 데뷔전을 치를 수 있다고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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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포체티노 감독은 메시의 브레스트전 출전 가능성을 완전히 부인하지는 않았다. 메시의 훈련 과정을 지켜보며 데뷔 시점을 결정하겠다는 게 포체티노 감독의 생각이다.

포체티노 감독은 19일(한국시각)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아직 코칭스태프, 선수단과 확실한 대화를 나누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기자회견을 마친 후 스태프와 논의해 메시의 출전 여부를 결정할 것이다. 우리는 이미 메시가 어떤 능력을 가진 선수인지는 잘 알고 있다. 그는 이미 우리 팀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지고 왔다. 그는 빠르게 팀에 적응하고 있다. 그가 온 후 운동장과 드레싱 룸을 가리지 않고 팀 분위기가 좋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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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포체티노 감독은 "지금 우리는 특별한 팀을 만드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며, "그저 강한 팀이 아니라 단합된 팀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것이 우리의 도전이다. 우리는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모두 희생 정신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PSG는 올 시즌 초반 트로피 데 샹피옹(프랑스 슈퍼컵)에서는 릴에 0-1로 패했지만, 리그1 시즌 개막 후 트루아와 스트라스부르를 연이어 제압하며 현재 2연승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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