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naldoGetty Images

'메시랑 바르사 얘기 끝났구나'...PSG, 호날두 올인?

[골닷컴] 홍의택 기자 = '0원' 리오넬 메시는 떠나간 듯 보인다. 

메시와 바르셀로나의 연은 지난달 말까지였다. 계약 만료 전 새로운 계약서에 서명하지 않았고, 서로 남남이 됐다. 여기에 구미를 당겨하던 팀이 있으니 파리 생제르맹(PSG). 이적료 없이 메시를 품을 수 있음에 큰 매력을 느꼈다. 바르셀로나보다 연봉도 더 챙겨줄 계획이었다.

하지만 스페인 '마르카'에 따르면 PSG는 최근 백기를 들고 말았다. 파브리시오 로마노 등이 전한 것처럼 바르셀로나와 메시가 새로운 2년 계약에 세부사항 조율을 마쳤다는 것을 파악했기 때문. 더는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는 게 매체 설명이다. 

주안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의 확인 사살도 있었다. 메시 잔류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진 라포르타 회장은 구단을 지지하는 팬들에게 긍정적 메시지를 전했다. 메시가 코파 아메리카 우승 휴가를 마친 뒤에는 공식 발표가 있으리란 것이다. 

이제 궁금한 건 PSG의 시선이다. 세르히오 라모스, 조르지니오 바이날둠을 품는 등 올 여름에도 공격적이고도 과감한 행보를 보인 이들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도 연결이 돼 있는 상태다. 

호날두는 유벤투스와 계약이 1년 남았지만, 팀 리빌딩 등과 맞물려 이적이 유력하다는 후문. 이탈리아 '풋 메르카토'는 "호날두가 PSG의 영입 정책에 감명을 받았다"며 합류 가능성을 점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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