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강동훈 기자 =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25·울버햄튼 원더러스)이 최근 맹활약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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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카이스포츠'는 5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까지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황희찬은 총 6,011포인트로 전체 7위에 이름을 올렸다. 프리미어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10위 이내에 포함됐으며, 직전 라운드 기준 161단계나 상승했다.
황희찬은 올여름 울버햄튼 합류 후 꾸준하게 활약을 펼치면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데뷔전이었던 왓포드전에서 교체 투입해 데뷔골을 터뜨렸고, 이어지는 브렌트포드전에선 백힐 드리블로 상대 수비를 제치는 등 저돌적인 돌파를 선보이며 영국 전역을 떠들썩하게 했다.
상승세를 탄 황희찬의 기세는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았고, 지난 3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멀티골로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당시 수비라인을 무너뜨리는 절묘한 침투와 정확한 마무리를 바탕으로 득점을 뽑아냈다. 이에 BBC 선정 베스트11에 선정되고, 앨런 시어러(51·잉글랜드)가 뽑은 베스트11도 이름을 올리며 활약상을 인정받았다. 그리고 이번에는 파워랭킹 순위권에 오르면서 제대로 주가가 치솟은 것을 입증했다.
황희찬은 모하메드 살라(29), 안드로스 타운센드(30), 하피냐(24), 이얀 멜리에(21), 아론 램스데일(23),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26)에 이은 7위였다. 황희찬 뒤로 주앙 칸셀루(27), 압둘라예 두쿠레(28), 제이미 바디(34)가 10위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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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1도움과 자책골 유도로 승리를 이끈 손흥민(29·토트넘 홋스퍼)은 4,536점을 받으며 47위에서 37위로 10단계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