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헤타페와 21일(현지시간) 콜리세움 알폰소 페레스 경기장에서 2021/22시즌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전반 추가시간 스테판 미트로비치가 선제골을 넣으며 헤타페가 앞서갔으나 후반전에 들어 루이스 수아레스의 동점골, 역전골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극적인 2-1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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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을 위기에서 구한 것은 루이스 수아레스였다. 이날 선발 출전한 수아레스는 전반전 큰 활약을 보이진 못했으나 후반 33분 동점골에 이어 추가시간에 역전골까지 넣으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게 승점 3점을 선물했다. 덕분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승점 14점(4승2무)으로 레알 마드리드를 제치고 다시 리그 1위에 다시 올라섰다.
지난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리그 우승에 큰 기여를 했던 수아레스는 이번시즌 눈에 띄는 시작을 하진 못했다. 6경기 중 3경기에 선발로 출전했고 지난 3라운드 비야레알전에서 시즌 첫 골을 기록했다. 이후 잠잠한 경기가 이어졌으나 이번 6라운드에서 확실한 ‘골잡이’의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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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는 경기 후 먼저 “경기 상황에 대해 무엇보다 행복하다. 0-1로 지고 있었으나 역전했다. 우린 조금 더 해야하지만 이런 경기에서 역전한 것은 우리가 더 나아질 수 있는 힘이된다”고 답했다.
이후 그는 시즌 초반 받고 있는 비판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수아레스는 “비판 받는 것에 익숙해져야 한다. 프로에 있으려면 비판이 따른다. 나는 결코 포기하거나 비판에 무너지지 않고, 칭찬에 내가 세계 최고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팬들도) 알고 있다. 때로는 좋은 결과가 있고 반대로 안 좋은 결과도 있는 법이다”고 비판에 흔들리지 않으며 묵묵히 나아갈 것이란 입장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