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여러 빅클럽이 노리는 쿤데는 다음시즌 어떤 팀을 선택할까.
이번시즌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세비야 센터백 쥘 쿤데는 팀을 떠날 것이 확실해 보인다. 꾸준히 이적설이 돌던 그는 며칠전 “이번 여름 팀을 떠날 수도 있다”며 이적 가능성을 은근히 드러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이를 암시하는 인터뷰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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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프랑스 매체 ‘텔레풋’과의 인터뷰에서 쿤데는 좀더 단호하게 팀을 떠날 수 있음을 밝혔다. 그는 먼저 “세비야에 온 것은 나에게 최고의 선택이었고 후회하지 않는다. 난 이미 빅 클럽에 있지만, 이보다 더 큰 구단에서 뛰고싶다. 어떤 미래가 있을지 봐야겠지만 내 머릿속을 스친 생각이다”고 답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 보도에 따르면, 쿤데는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파리생제르맹 등 여러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세비야가 생각하는 쿤데의 이적료는 5000만 파운드 가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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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맨체스터 시티는 쿤데의 영입을 원해 약 5500만 유로를 제안했으나 세비야가 이를 거절한 바 있다. 이번시즌 세비야가 얼만큼의 이적료를 측정할지 관건이다.
2019년 보르도에서 세비야로 이적한 쿤데는 주전으로 꾸준한 활약을 보였다. 특히 이번시즌 총 49경기에 출전했고, 특히 리그에서 34경기에 나서 2골1도움까지 올리는 등 세비야가 4위로 시즌을 마감하는데 일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