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istiano RonaldoGetty

맨유 호날두, 언제 볼 수 있나...뉴캐슬전 교체 투입?

[골닷컴] 홍의택 기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새롭게 선보일 날을 기다린다.

호날두는 지난여름 친정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복귀를 택했다.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등지를 거쳐 무려 12년 만에 안방으로 돌아갔다. 유수 클럽과 연결되긴 했지만, 월드클래스 도약의 기틀을 마련해준 맨유와 손을 맞잡았다.

호날두는 최근까지도 펄펄 날았다. 포르투갈 유니폼을 입고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지역 예선 아일랜드전에 나서 매서운 모습을 자랑했다. 후반 막판 연속 골로 안긴 짜릿한 역전 승. 이후에는 경고 누적 징계로 소속팀 조기 복귀를 확정했다. 

호날두는 일단 보건당국 지침에 따라 5일간 자가 격리에 응하는 중이다. 과정은 순조롭다. 두 차례 PCR 검사에서 모두 음성 결과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취재진에 따르면 호날두는 9일 목요일부터 팀 훈련에 참가할 예정이다. 다만 11일 오후로 잡힌 뉴캐슬 유나이티드전까지는 너무 촉박한 상황. 전술, 전략적으로 합을 맞춰보기란 사실상 쉽지 않다. 또, 정상 컨디션도 찾아야 한다.

이에 적잖은 이들이 호날두의 후반 교체 출전을 점치고 있다. 물론 깜짝 선발로 등장할 가능성도 없지는 않지만, 확률은 낮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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