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펠라이니-래쉬포드 재계약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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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라이니-래쉬포드, 곧 맨유와 재계약 협상 시작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조세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팀 내 주축으로 자리 잡은 미드필더 마루앙 펠라이니, 공격수 마커스 래쉬포드와 재계약 협상에 나선다.

잉글랜드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맨유가 내년 1월 겨울 이적시장이 열리기 전까지 펠라이니, 래쉬포드와 재계약을 맺을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맨유는 내년 여름 계약이 종료되는 미드필더 안데르 에레라와는 이미 협상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 이뿐만 아니라 맨유는 마찬가지로 내년 여름까지 계약을 맺은 상태인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와도 재계약 협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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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라이니 역시 내년 여름 맨유와 계약이 종료된다. 그는 지난 2013년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맨유로 영입한 중앙 미드필더. 그러나 그는 2014년 부임한 루이 판 할 감독 체제에서 시간이 갈수록 팀 내 입지가 좁아졌다. 이 때문에 그는 한때 터키 무대 진출설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지난 시즌 무리뉴 감독의 신임을 받으며 컵대회를 포함해 47경기에 출전하며 주전급 선수로 다시 우뚝 섰다.

맨유는 무리뉴 감독의 요청에 따라 겨울 이적시장이 열리기 전까지 펠라이니와 재계약을 맺을 계획이다. 만약 맨유가 오는 12월까지 펠라이니와 재계약하지 않으면, 그는 보스만 룰에 따라 1월부터 타 구단과 이적 협상에 나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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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래쉬포드는 맨유와 오는 2020년까지 이미 계약이 된 상태다. 그러나 맨유는 19세 신예 래쉬포드가 지난 시즌 11골을 터뜨리며 맹활약을 펼치자 그와 장기 계약을 맺겠다는 내부 방침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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