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kaku Chelsea GFXGoal

'맨유 시절은 기억 속에서 지워!' 훨씬 날렵해진 루카쿠 몸매

[골닷컴] 강동훈 기자 = 로멜루 루카쿠의 몸매가 예전과 비교했을 때 확연하게 달라진 모습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의 실패를 뒤로하고 첼시에선 다시 폭발적인 활약을 예고했다.


주요 뉴스  | " 축구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 모음.zip""

첼시는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루카쿠가 다시 첼시로 돌아왔다. 계약 기간은 5년이다"고 발표했다. 루카쿠는 "다시 첼시로 돌아올 수 있어서 행복하다. 많은 경험을 쌓고 성숙해져서 돌아왔다. 첼시가 우승하는 데 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첼시는 지난 시즌 최전방에 고민이 많았던 만큼 이번 여름 공격수 영입에 올인했다. 티모 베르너는 최전방에서 2% 부족했고, 태미 에이브러햄은 토마스 투헬 감독 전술에 맞지 않아 완전히 배제되면서 AS로마로 이적했다. 올리비에 지루도 AC밀란으로 떠났다.

이에 새 시즌 확실하게 득점을 책임져줄 공격수를 찾아 나섰고 루카쿠를 다시 복귀시키는 선택을 가져갔다. 첼시는 구단 최고 이적료인 1억 1,500만 유로(약 1,550억 원)를 지불하며 루카쿠를 영입했다. 그만큼 이번 여름 반드시 공격 보강을 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고 볼 수 있다.

루카쿠는 이적 후 자가격리를 마치고 곧바로 훈련에 합류해 이번 주말 아스널전 출전을 준비 중이다. 구단과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첼시가 공식 채널에 게시한 영상 속에서 그는 파괴력 넘치는 슈팅을 보여줬고, 동료들과 화기애애한 모습 속에 빠르게 녹아드는 모습이 공개됐다. 여전히 탄탄하면서 압도적인 피지컬도 자랑했다. 

이런 가운데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는 18일 루카쿠의 몸매 변천사를 집중 보도했다. 매체는 "루카쿠는 과거 프리미어리그를 떠날 때와 눈에 띄게 다른 체격으로 다시 돌아왔다"면서 "그는 맨유 시절 프로답지 못한 태도와 몸매 때문에 게리 네빌에게 질책을 받았었다. 이후 그는 과체중을 인정하고 인터밀란에서 식단관리를 철저하게 하면서 체격이 훨씬 날렵하게 변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뉴스  | " 토트넘 선수들의 연애 전선은?"

실제 매체가 비교한 사진 속에서 루카쿠의 몸매는 확연하게 달라진 모습이었다. 군살은 없어졌고, 탄탄한 근육과 선명한 식스팩이 보였다.

광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