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ogo Dalot Ole Gunnar Solskjaer Man Utd 2021-22Getty Images

맨유, 맨체스터 더비에서 속도전 펼쳐야 승산 있는 이유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올 시즌 첫 번째 맨체스터 더비가 오늘밤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린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는 6일 밤 9시 30분(한국시각)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를 상대로 올 시즌 첫 맨체스터 더비이자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11라운드 홈 경기에 나선다. 맨유는 지난달 레스터에 2-4, 리버풀에 0-5 충격패를 당하며 거센 비난에 시달렸으나 현재 프리미어 리그 5위를 달리며 선두권과의 격차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3위 맨시티와 5위 맨유의 격차는 단 승점 3점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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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첫 맨체스터 더비를 앞두고 흥미로운 기록이 공개됐다. 영국 TV '스카이 스포츠'는 맨유와 맨시티 선수들의 올 시즌 탑 스피드(최고 속도) 기록을 공개했다.

양 팀 선수 중 가장 빠른 스피드를 자랑한 최고 속도 1위는 맨유 측면 수비수 디오구 달롯(22)이다. 그는 올 시즌 최고 속도가 시속 35.07km로 양 팀 선수 중 유일하게 시속 35km를 넘긴 스피드를 자랑했다. 이어 맨유는 공격수 메이슨 그린우드, 측면 수비수 아론 완-비사카(이상 시속 34.59km),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시속 34.2km)가 상위권을 형성했다. 맨시티는 올 시즌 최고 속도로 시속 34km대에 도달한 선수가 아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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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측면 수비수 카일 워커가 시속 33.93km으로 가장 높은 최고 속도를 기록했다. 그러나 맨체스터의 두 팀을 통틀어 올 시즌 가장 빠른 최고 속도를 기록한 상위 12명 중 무려 9명은 맨유 선수다.

심지어 맨시티는 워커를 비롯해 중앙 수비수 루벤 디아스(시속 33.42km), 측면 수비수 주앙 캉셀루(시속 33.28km)가 맨유 선수들과 견줄 만한 최고 속도를 기록했을 뿐이다.

# 올 시즌 현재 맨체스터 두 팀 시속 최고 속도 상위 12인
(2021/22 시즌 10라운드 종료 후)

35.07 km - 달롯
34.59 km - 그린우드
34.59 km - 완-비사카
34.20 km - 호날두
33.93 km - 워커
33.91 km - 래쉬포드
33.88 km - 산초
33.88 km - 바란
33.42 km - 디아스
33.28 km - 캉셀루
33.23 km - 쇼
33.06 km - 린델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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