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한만성 기자 = 이탈리아 세리에A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아탈란타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로부터 받은 중앙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23) 이적 제안을 거절했다.
로메로는 올여름 해리 매과이어의 짝은 찾아나선 맨유가 노리는 최우선 영입 대상 중 한 명이다. 맨유가 그를 노린다는 소식은 올 시즌이 끝나기 전부터 현지 언론을 통해 전해졌다. 그러나 로메로의 현재 계약 상태는 얽히고설킨 상태다. 그의 원소속팀은 유벤투스가. 그러나 그는 지난여름 아탈란타로 2년 임대 이적했다.. 게다가 아탈란타에는 내년 여름 이적료 약 2150만 파운드에 로메로를 완전 영입할 기회가 있다는 게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메일'의 보도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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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맨유가 로메로를 영입하려면 아탈란타와 유벤투스를 동시에 설득해야 한다. 맨유는 로메로의 이적료로 최근 3900만 파운드를 제시했다. 그러나 아탈란타는 맨유의 로베로 이적 제안을 거절하며 핵심 선수 지키기에 나섰다.
그러나 맨유의 로메로 영입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니다. 아탈란타는 로메로의 이적료로 최소 5200만 파운드(약 820억 원)를 요구하고 있다. 맨유가 로메로의 이적료로 5200만 파운드를 제시한다면 이를 즉시 수락하겠다는 게 아탈란타의 자세다. 지안 피에로 가스페리니 감독이 이끄는 아탈란타는 올 시즌 세리에A 3위에 오르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또한, 로메로는 올 시즌 세리에A 올해의 수비수로 선정되며 활약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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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메일'은 아직 맨유가 로메로 영입을 재시도할지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현재 맨유는 다음 시즌 매과이어와 중앙 수비 조합을 이룰 후보로 로메로 외에도 레알 마드리드의 라파엘 바란, 세르히오 라모스 등을 고려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