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레전드 루니의 무리뉴 옹호 "선수들 분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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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레전드이자 전 주장인 웨인 루니. 무리뉴 감독에 대한 비판 속 선수들의 분발 촉구.

맨유의 레전드이자 전 주장인 웨인 루니. 무리뉴 감독에 대한 비판 속 선수들의 분발 촉구. 

[골닷컴, 런던] 이성모 기자 = "무리뉴 감독이 많은 비판을 받고 있지만, 선수들이 더 분발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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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내내 맨유와 무리뉴 감독의 관계에 대한 이슈가 최대의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맨유 전 주장 겸 레전드인 웨인 루니가 무리뉴 감독을 옹호하는 의견을 내 눈길을 끌고 있다. 

루니는 8일(현지시간) 데일리미러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맨유의 상황에 대한 질문을 받고 "무리뉴 감독이 많은 비판을 받고 있지만, 선수들이 더 분발해야만 한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이어서 "감독이 많은 영향을 줄 수는 있지만, 경기장 위에서 수행하는 것은 선수들의 역할이다"라며 "무리뉴 감독은 (언론의) 쉬운 타겟이다"라고 말했다. 

또 "나는 판 할 감독 때도 같은 말을 했다. 감독이 많은 비판을 받을 때도 나는 선수들에게 우리가 더 잘해야만 한다고 강조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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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무리뉴 감독은 경질설이 가장 뜨겁게 부각됐던 지난 뉴캐슬 전에서 0-2로 뒤지던 경기를 3-2로 뒤집으며 일단 급한 불을 끈 상황이다. 

A매치 기간으로 인해 2주간의 휴식기간을 갖는 무리뉴 감독과 맨유가 뉴캐슬 전의 역전승을 계기로 반전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지켜볼만한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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