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e Gunnar Solskjaer David de Gea Manchester United 2019-20Getty Images

맨유 데 헤아, 슈마이켈에게 유쾌한 사과 건넨 사연은?

[골닷컴] 양은희 기자 = 데 헤아는 10일(한국 시각)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이하 EPL) 34라운드 아스톤 빌라와의 원정 경기에 출전해 팀의 3-0 승리를 도왔다. 이로써 데 헤아는 맨유 소속 통산 399경기에 출전하며 전설의 골키퍼인 슈마이켈의 기록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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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데 헤아는 구단과의 인터뷰에서 "미안해요, 슈마이켈!"이라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매우 기쁘다. 맨유라는 팀을 위해 많은 경기에 출전한 것이 정말 자랑스럽다. 또 다른 400경기가 다가오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데 헤아의 기쁨은 트위터에서도 드러났다. 그는 "399경기! 미안합니다"라며 슈마이켈을 언급하고는 "당신 같은 레전드 선수를 넘어서게 돼서 영광이다"라는 트윗을 남겼다.

데 헤아 트윗twitter

한편, 맨유는 이날 승리로 EPL 역사상 최초로 4경기 연속 3골 차 승리라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웠다. 승점 58점으로 4위 레스터 시티(승점 59점)를 턱밑까지 추격한 맨유는 14일 오전 4시 사우샘프턴과 홈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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