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행 임박한 프레드, 브라질 훈련 중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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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행 합의 끝난 프레드, 브라질 대표팀 훈련 도중 발목 부상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브라질 미드필더 프레드(25)가 월드컵 출전과 빅클럽 이적이라는 중요한 시기에 부상을 당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다음 주 개막하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잉글랜드 런던에 캠프를 차린 브라질 대표팀의 훈련 도중 프레드가 발목 부상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아직 프레드의 부상이 얼마나 심각한지는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브라질 대표팀 주치의 호드리구 라스마르 박사는 프레드가 "발목에 문제가 있다"고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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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마르 박사는 "아직은 프레드의 부상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하기는 이르다"고 말했다. 그는 "내일 상태를 보고 정밀 검사를 할지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프레드는 남미 예선에서 단 두 경기에 대기 명단에 포함됐을 뿐 출전 기록은 없다. 그러나 그는 올해 열린 브라질 대표팀의 평가전에 두 차례 출전했고, 결국 최종 명단에 포함된 상태다. 게다가 그는 최근 소속팀 샤흐타르 도네츠크를 떠나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명문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에 합의했다. 그의 이적료는 약 4700만 파운드(약 674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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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은 브라질 월드컵 E조에 스위스, 코스타리카, 세르비아와 함께 편성됐다. 브라질의 본선 첫 경기는 오는 18일 새벽 3시(한국시각) 스위스전이다.

한편 치치 감독이 이끄는 브라질은 작년 6월 아르헨티나와의 평가전에서 패한 후 1년간 7승 3무로 10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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