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e Gunnar SolskjaerGetty

맨유의 우승 의지? 솔샤르가 이적 막은 5인

[골닷컴] 홍의택 기자 =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칼을 갈고 있다.

맨유는 지난여름을 뜨겁게 보냈다. 제이든 산초와 라파엘 바란으로 전후방을 보강하더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까지 품으며 마침표를 찍었다. 총액 1억 3,500만 파운드(약 2,159억 원)를 쏟는 심상찮은 행보. 

기존 선수 이탈설도 있었다. 누군가 들어오면 또 누군가는 다른 팀을 찾아나서는 게 축구판 일이다. 에딘손 카바니, 앙토니 마르시알, 도니 반 더 비크, 디오구 달롯, 안토니 엘랑가 등 총 5명이 그 대상이었다.

하지만 영국 '미러'는 솔샤르 감독이 이들의 이적을 모두 막았다고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경기 수가 몰리는 살인 일정은 물론, 부상자 발생 등의 상황에 대비해 최대한 폭넓은 스쿼드로 한 시즌을 보내고자 한다.

이들이 다시 우승권에 도전할 수 있을지 눈여겨볼 일이다. 맨유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모두를 준우승으로 마감했다. 기존 선수들을 지키고, 새로운 알짜를 보강한 올해는 어떤 결과가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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