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phael Varane Real Madrid GetafeGetty

맨유의 올여름 바란 영입, 협상 더디지만 계속 진행 중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다음 시즌 주장 해리 매과이어(28)와 호흡을 맞출 중앙 수비수로 낙점한 레알 마드리드의 라파엘 바란(28) 영입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바란은 맨유가 오랜 기간 점찍은 중앙 수비수다. 그는 지난 2011년부터 레알에서 활약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만 네 차례나 경험했다. 그러나 바란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레알을 떠나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쳤다는 게 현지 언론의 보도 내용이다. 그에게 가장 적극적으로 관심을 나타낸 구단은 맨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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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지역 일간지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바란 영입을 위한 협상을 시작한 상태다. 현재 바란은 프랑스가 EURO 2020 16강에서 탈락한 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즉, 맨유가 바란을 영입하는 데 성공한다면 그는 휴가를 마친 후 현재 소속팀 레알로 복귀할 필요 없이 즉시 잉글랜드로 떠나 새로운 팀에 합류할 수 있다.

그러나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맨유의 바란 영입 협상은 진전 속도가 아직 느린 수준이라고 밝혔다. 단, 맨유는 끝내 바란을 영입할 수 있다는 데 '희망적(hopeful)'이라는 게 주된 보도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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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맨유는 바란의 기본 이적료로 5000만 파운드와 각종 옵션을 포함할 계획이다. 그러나 스페인 언론에서 보도된 레알이 원하는 바란의 이적료는 약 8000만 파운드에 달한다.

바란은 내년 6월까지 레알과 계약을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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