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홍의택 기자 = 세계적으로 내로라하는 팀들이 경쟁할 정도다.
대상은 테오 에르난데스다. 만 23세 테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 등지를 거친 기대주. 지난 2019년 AC밀란 유니폼을 입고 이탈리아 세리에A 무대를 밟으면서 잠재력을 폭발했다. 한 시즌에 정규리그를 30경기 이상씩 소화하는 레귤러 멤버로 자리매김했다.
이탈리아 '칼치오 메르카토'는 맨체스터 시티와 파리 생제르맹(PSG)이 테오를 놓고 격돌했다고 알렸다. 예상 이적 시기는 내년 혹은 후년이나, 일찌감치 리스트에 올려놓고 꾸준히 관찰할 계획이다.
특히 PSG 의지가 대단하다. 이들은 최근 누누 멘데스를 임대 영입하면서 급한 불은 끈 상태다. 하지만 해당 포지션에 대한 갈증을 느끼고 있으며, 유망한 자원에 투자해 확실한 미래를 보장받고 싶어 한다.
테오는 밀란과 계약을 3년 남겨뒀다. 앞으로 이적설 빈도는 점점 잦아질 전망. 밀란으로선 이 선수를 데려올 때 지불한 이적료 2,000만 유로(약 277억 원)에 확실한 이득을 남길 수 있다면 이적을 고려해볼 만하다는 입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