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2017년에만 101골..‘1982 리버풀’에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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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판 ‘무적의 팀’으로 불리는 맨시티가 새로운 기록에 도전한다.

[골닷컴] 윤진만 기자= 본머스전에서 나온 라힘 스털링의 3번째 득점은 단순히 쐐기 이상의 의미를 지녔다. 2017년 한 해에만 맨시티가 기록한 리그 100번째 골이었다. 

최신판 ‘무적의 팀’으로 불리는 맨시티가 새로운 기록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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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역사상 가자 위대한 팀 중 하나로 손꼽히는 ‘1982 리버풀’의 역년(*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기간) 기준 리그 106골이 목표다.

당시 리버풀은 밥 페이즐리 감독이 이끌고 이안 러시, 케니 달글리시, 그레엄 수네스 등 슈퍼스타들이 맹활약하던 팀. 

1981년부터 1984년까지 리그 3연패를 하고, 가장 많은 골을 기록한 1982년에는 리그와 리그컵 더블 우승을 했다. 1983-84 유러피언컵을 우승한 유럽 최고의 팀이었다.

맨시티도 올해 화력을 바탕으로 리그와 유럽 정복에 나선다.

맨시티는 본머스전 4골 포함 101골을 올렸다. 지난시즌 1월1일 이후 마지막 경기까지 41골을 만들었고, 올시즌 현재 60차례 골망을 흔들었다.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이 기간 중 22골을 넣었고, 가브리엘 제수스가 15골, 라힘 스털링이 14골, 르로이 사네가 10골, 케빈 데 브라위너가 9골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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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남은 뉴캐슬유나이티드, 크리스탈팰리스와의 원정에서 6골 이상을 만들면 리버풀의 대기록을 경신한다.

유럽 5대리그를 통틀어 맨시티보다 더 강한 화력을 뽐낸 건 스페인의 FC바르셀로나 정도다. 바르셀로나는 23일 엘클라시코 3골 포함 2017년 한해에만 120골을 넣었다.

사진=주젭 과르디올라와 밥 페이즐리.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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