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명수 기자 = 맨체스터 시티가 폭풍 영입에 나섰다. 페란 토레스와 나단 아케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두 선수를 데려오기 위해 투자한 금액은 6,100만 파운드(약 951억원)다.
본 매체(골닷컴) UK 에디션은 30일(한국시간) ”맨시티가 본머스 수비수 아케와 4,000만 파운드(약 624억원)의 금액으로 이적에 합의 중이다“면서 ”페란 토레스 역시 에티하드 스타디움으로 올 준비가 되어있다“고 전했다.
2019-20 시즌에서 맨시티는 리그 우승을 리버풀에 내줬다. 이에 대대적인 보강으로 다음 시즌 다시 리그 우승에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스포츠 중재재판소(CAS)에 제기한 항소심이 인용되며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정상적으로 출전할 수 있다.
‘골닷컴’은 ”맨시티는 콤파니의 이탈을 대체하지 못했고, 새로운 중앙 수비수를 찾아다녔다“면서 ”페란 토레스는 맨유, 유벤투스, 도르트문트,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의 존재는 페란이 맨시티행을 선택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영국 정부가 코로나19로 인해 여행 제한 정책을 펴고 있기 때문에 페란의 메디컬테스트는 스페인에서 이뤄질 것으로 관측됐다. 페란의 이적료는 2,100만 파운드(약 327억원)이다. 이적 작업이 거의 완료됐다는 보도에 따라 두 선수의 영입은 발표만 남겨둔 것으로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