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rran Torres Valencia 2019-20Getty Images

맨시티, 페란 토레스와 5년 계약 임박...폭풍영입 예고

[골닷컴] 이명수 기자 = 맨체스터 시티가 다시 한 번 폭풍영입을 예고하고 있다. 페란 토레스를 시작으로 나단 아케, 칼리두 쿨리발리 등이 거론됐다.

본 매체(골닷컴) UK 에디션은 27일(한국시간) ”맨시티는 사네가 떠난 후 새로운 측면 공격수를 찾고 있다“면서 ”발렌시아의 페란과 5년 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페란은 발렌시아와의 계약을 1년 남겨두고 있다. 하지만 재계약 대신 이적을 선택한 모양새다. 발렌시아 또한 이적료 회수를 위해 페란의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본 매체를 비롯해 다수 매체들은 페란의 맨시티 행을 점치고 있다.

‘골닷컴’은 ”페란을 두고 맨유와 유벤투스도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과르디올라의 존재는 페란이 맨시티를 선택하는데 있어 큰 역할을 했다“면서 ”도르트문트도 페란을 데려오고 싶었지만 산초의 거취가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맨시티는 중앙 수비수도 보강할 계획이다. 본머스가 강등됨에 따라 아케가 저렴한 가격에 맨시티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다른 타깃 쿨리발리는 영입이 쉽지 않아 보인다. ‘골닷컴’은 ”본머스가 강등되며 아케의 이적 가능성이 높아졌다. 쿨리발리는 이적료가 비싸고, 그 역시 나폴리에 잔류하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맨시티는 리그 2위로 마감하며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한다. 여기에 스포츠 중재재판소(CAS)에 제출한 항소심이 받아들여졌고, 유럽 대항전에 정상적으로 출전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재정적 페어플레이(FFP) 논란에서 면죄부를 받음에 따라 맨시티는 추가 선수 영입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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