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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리그

맨시티, 제수스에게 주급 1억4천만 원 제시

AM 7:50 GMT+9 17. 12. 21.
Gabriel Jesus Manchester City
과르디올라 감독, 더 브라위너 이어 제수스 붙잡기 나선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케빈 더 브라위너와 재계약 협상을 진행 중인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가브리엘 제수스(20)에게도 주급 인상을 제시했다.

제수스는 지난 1월 이적료 약 3천2백만 유로(한화 약 410억 원)에 파우메이라스를 떠나 맨시티로 이적했다. 그는 맨시티 이적 후 36경기(선발 27경기) 17골 7도움을 기록 중이다.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전술에 따라 제수스와 세르히오 아구에로를 번갈아가며 최전방 공격수로 기용하거나 두 선수를 동시에 중용하는 투톱 전술로 팀 공격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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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이적 초기부터 적응기도 없이 팀 전력에 큰 보탬이 된 제수스에게 주급 인상을 제안했다.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제수스가 주급 10만 파운드(약 1억4천만 원)를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제수스는 현재 맨시티로부터 주급 7만 파운드를 받고 있다. 현재 맨시티에서 가장 많이 주급을 받는 선수는 아구에로(24만 파운드). 이어 야야 투레가 22만 파운드, 다비드 실바가 20만 파운드를 받는 중이다. 현재 17만 파운드를 받는 더 브라위너는 올 시즌 펼친 맹활약 덕분에 최근 구단으로부터 주급 20만 파운드라는 새로운 조건을 제시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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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재 프리미어 리그 최고 주급을 받는 선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29만 파운드(약 4억2천만 원)를 받는 폴 포그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