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p Guardiola

맨시티, 올여름 프리시즌 평가전은 달랑 한 경기뿐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다음 시즌 준비 과정에 큰 차질을 빚고 있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한 맨시티는 오는 2021/22 시즌을 앞두고 지난 주부터 프리시즌을 시작했다. 그러나 맨시티는 유럽이 여전히 코로나19 팬데믹을 이유로 이동 경로가 막히는 등 어려움이 겹치며 시즌을 준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게다가 맨시티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 리그 챔피언 자격으로 내달 초 레스터와 커뮤니티 실드 경기에 나선다. 맨시티는 대다수 팀보다 시즌을 일주일 더 일찍 시작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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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계획대로라면 맨시티는 오는 28일 프레스턴 노스 엔드를 상대로 첫 번째 평가전을 치른 뒤, 내달 1일 프랑스에서 트루아를 상대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여파로 프랑스 정부가 방역 지침을 최근 들어 다시 강화하며 맨시티 선수단이 현지로 이동해 평가전을 치르는 건 무리라는 지적이 이어졌다. 결국, 맨시티는 22일 공식 발표를 통해 트루아전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맨시티가 내달 8일 레스터 시티와의 커뮤니티 실드 경기를 앞두고 현재 일정에 남겨둔 평가전은 28일로 예정된 챔피언십(2부 리그) 팀 프레스턴 노스 엔드전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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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선수단은 맨체스터에 남아 프리시즌 캠프를 이어갈 것"이라며, "현재로서는 취소된 트루아전을 대신할 평가전 일정을 잡을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맨시티 외에도 최근 아스널이 코로나19 여파를 이유로 미국 투어 계획을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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