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에데르송, ‘골 돕는 골키퍼’ 클럽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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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골키퍼 에데르송(25)이 경력에 어시스트를 추가했다.

[골닷컴] 윤진만 기자= 맨체스터시티(이하 맨시티)의 주전 골키퍼 에데르송(25)이 경력에 어시스트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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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데르송은 19일 허더즈필드와의 2018-19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도중 골문에서 60야드짜리 장거리 패스를 최전방 공격수 세르히오 아구에로에게 정확히 전달했다. 아구에로의 칩샷이 골망을 가른 덕에 이 패스는 어시스트로 기록했다. 맨시티 입단(2017년) 후 첫 어시스트이자 프리미어리그에서 도움을 기록한 첫 번째 맨시티 골키퍼로 등극하는 순간. 

‘프리미어리그 골키퍼 어시스트 클럽’에도 자연스럽게 가입했다. 에데르송에 앞서 ‘1골’ 5도움을 기록한 전 잉글랜드 1번 골키퍼 폴 로빈슨(전 리즈, 토트넘, 블랙번)을 비롯해 데이비드 시먼(전 아스널) 페페 레이나(전 리버풀/이상 4도움), 피터 슈마이켈(전 맨유) 유시 야스켈라이넨(전 볼턴) 마크 크로슬리(전 노팅엄포레스트, 풀럼 등/이상 3도움) 등이 가입한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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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데르송은 “경기가 끝난 직후 어시스트를 남긴 첫 시티 골키퍼라는 얘기를 들었다. 매우 기쁘다. 앞으로 더 많은 골을 돕길 바란다!”고 들뜬 소감을 남겼다. 에데르송은 지난해 여름 입단해 안정적인 활약으로 맨시티의 리그 우승을 도왔다. 지금까지 출전한 리그 38경기 중 팀은 32차례 승리했다. 27골만을 내줬고, 17경기를 무실점으로 마쳤다. 맨시티는 올시즌 초반 연승 행진 중이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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