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사네, 발목 인대 손상…6주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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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다친 사네, 6주 결장 진단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측면 공격수 르로이 사네(22)가 3월까지 출전이 어렵다는 진단을 받았다.

사네는 지난 29일(한국시각) 카디프 시티와의 FA컵 4라운드(32강) 경기에서 상대 수비수 조 베넷의 태클에 왼쪽 발목이 꺾이며 부상을 당했다. 베넷의 태클은 경기 후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불만을 토로했을 정도로 거칠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주심은 선수를 보호해줘야 한다"며 불만을 내비쳤다. 이에 닐 워녹 카디프 감독은 "이런 태클은 잉글랜드 축구에서 흔히 있을 수 있다"며 맞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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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결과 사네는 최소 6~7주 결장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맨시티 의료진은 사네의 왼쪽 발목 인대가 손상됐다고 밝혔다.

따라서 사네는 2월과 3월 초 프리미어 리그 일정은 물론 바젤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16강 1차전, 위건 애슬레틱과의 FA컵 5라운드 경기에도 나서지 못할 전망이다. 그는 올 시즌 맨시티에서 컵대회를 포함해 11골 12도움을 기록 중이다. 올겨울 알렉시스 산체스를 노린 맨시티가 영입을 포기한 원인 중 하나는 바로 사네 등 기존 공격수의 맹활약이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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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최전방 공격수 가브리엘 제수스에 이어 사네마저 부상을 당하며 공격진 구성에 더 큰 차질을 빚게 됐다. 당분간 사네의 공백은 베르나르두 실바가 메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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