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멘디, 무릎 부상 예상보다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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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부상당한 멘디, 바르셀로나에서 검사 및 치료받는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측면 수비수 벤자민 멘디(23)가 최근 당한 무릎 부상이 예상보다 심각한 수준이라는 소식이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지난 23일(한국시각) 맨시티와 크리스탈 팰리스의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6라운드 경기 도중 상대 측면 공격수 안드로스 타운젠드와 충돌해 오른쪽 무릎에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다만 멘디는 부상 직후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다음 주 훈련에 그가 참여할 수 있다고 본다"고 밝혔을 정도로 부상이 심각한 수준은 아니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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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검사 결과 멘디의 부상은 예상보다 훨씬 심각한 수준이다. 그는 27일 새벽 샤흐타르 도네츠크전에 나서는 맨시티 선수단에서 이탈해 바르셀로나로 떠나 검사 및 치료를 받는다.

멘디의 무릎 상태를 점검할 주치의는 라몬 쿠가트 박사. 평소 과르디올라 감독과의 친분이 두터운 쿠가트 박사는 맨시티 수비수 빈센트 콤파니와 미드필더 케빈 데 브라이너의 무릎 부상을 치료하기도 했다. 멘디는 쿠가트 박사로부터 최근 부상당한 무릎을 다시 한번 검사받은 후 수술이나 치료를 받을 계획이다. 아직 맨시티는 멘디의 복귀 시기를 밝히지 않은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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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유럽 축구 전문매체 'ESPN FC'는 멘디가 이번 부상 탓에 수 개월 결장해야 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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