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더 가까워진 타이틀…“승점 278점차”

댓글()
gettyimages
맨시티는 13경기 중 8승만 따내면 트로피를 가져간다.

[골닷컴] 윤진만 기자= “이제 선두 맨체스터시티와 2위의 승점차가 278점이네.”

잉글랜드의 전설적인 공격수이자 현 BBC 방송 진행자인 게리 리네커가 1월 31일(현지시간) 트위터에 남긴 글이다. 같은 날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에서 맨시티가 웨스트브롬을 3-0으로 꺾고 2위권인 맨유와 첼시가 각각 토트넘과 본머스에 패한 뒤, 맨시티가 결승선에 더 가까워졌단 사실을 위트 있게 표현했다.


주요 뉴스  | "​[영상] 레알 이적설? 네이마르는 파리에서 행복하다!"

실제 승점차는 278점에 한참 못 미치는 15점(맨시티 68, 맨유 53). 하지만 15점도 생각보다 큰 점수차다. 프리미어리그 13경기 남겨둔 상황에서 맨유가 매 경기 평균 1.4점씩 격차를 좁혀야 뒤집을 수 있다. 반대로 맨시티는 13경기 중 8승만 따내면 트로피를 가져간다. 어디까지나 맨유가 남은 경기에서 전승한다는 가정 하에. 

영국 ‘데일리 스타’는 리뷰 기사에서 “우승 경쟁은 사실상 끝났다. 무리뉴 감독은 리버풀, 첼시보다 더 나은 순위를 목표로 삼아야 할 것 같다. 두 팀과의 승점차는 3점”이라고 적었다. 리네커의 트윗글에는 “그냥 지금 트로피를 맨시티에 줘버려라”는 댓글이 눈에 띄었다. 지난해 12월 맨체스터 더비 때보다 맨시티의 우승 가능성이 더 높아진 건 분명해 보인다. 


주요 뉴스  | "[영상] 클롭 감독, 살라 응원가에 폭소한 까닭은?"

사진=게티이미지

다음 뉴스:
박항서 매직, 아시안컵 8강으로… 베트남 승부차기 승
다음 뉴스:
ATM 통산 400경기 달성 코케, 클럽 레전드 되고 싶은 바람 전해
다음 뉴스:
케인도, 손흥민도 없는 토트넘, '키맨'은 알리다
다음 뉴스:
‘햄스트링 부상’ 기성용 통증 재발… 뉴캐슬 조기 복귀
다음 뉴스:
클롭, ‘천억 수비수’에게 ‘좋은 것엔 돈이 많이 들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