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p Guardiola Lionel Messi

맨시티 단장 "메시 영입? 불가능한 일"

[골닷컴] 조정길 기자 = 최근 메시가 바르셀로나와 재계약에 합의했지만 사인을 미루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유럽 현지 언론들은 메시의 맨시티 이적설을 보도하고 있다. 

더군다나, 맨시티 감독 펩 과르디올라가 "누군가 돈을 가지고 있고, 메시를 위해 지불하고 싶다면 그런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말해 중동 부호 세이크 만수르의 자금력을 등에 업은 맨시티가 대형 딜을 성사시키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낳기도 했다. 

현재 메시의 바이아웃은 2억 5,000만 유로(약 3,330억원)로 알려져 있다. 바르셀로나와의 4년 계약에 사인만을 남겨 놓고 있는 가운데, 재계약이 완료되면 바이아웃은 3억 유로(3,996억원)까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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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베히리스타인 단장은 메시 영입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불가능한 일이다. 그는 바르셀로나에 머물 것"이라며 메시의 이적설을 일축했다. 

이미 맨시티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2억 유로(약 2,663억원)의 이적료를 투자했다. 수비진 강화에 공을 들이고 있다. 

카일 워커, 벤자민 멘디, 다닐루 등 수비 자원을 보강한 맨시티는 최근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수비수 조니 에반스 영입에 가장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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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히리스타인 단장은 "남은 이적 시장 기간 동안 전력을 보강 할 수 있는 영입이라면 몇몇 선수들을 더 영입할 수 있다"며, "하지만, 현재 스쿼드에도 충분히 만족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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