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전 앞둔’ 호지슨 “내용보다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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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잘하고 지는 것보다 (경기를 못하더라도)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크리스탈 팰리스 로이 호지슨 감독이 강팀들과의 일전을 앞두고 각오를 밝혔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2017/2018 프리미어리그 개막 4연전에서 단 1득점도 성공하지 못한 채 4연패를 당하며 최악의 시즌 출발을 했고, 이번 여름 새로 부임한 프랑크 데 부어 감독이 부임 77일만에 해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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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에 지난 13일(현지시간) 로이 호지슨 감독이 크리스탈 팰리스의 새로운 감독으로 부임했고, 첫 경기를 치렀지만 역시 무득점 패배를 당했고, 크리스탈 팰리스는 개막 5연패를 당하며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반전이 시급한 크리스탈 팰리스는 6~8라운드에서 강호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와의 차례로 만날 예정이다.

이러한 상황에 호지슨 감독은 “경기력 보다는 승점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22일(현지시간), 크리스탈 팰리스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호지슨 감독이 “가장 중요한 것은 이기는 것이다. 우리는 경기를 잘하고 지는 것보다 (경기를 못하더라도)이기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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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우리는 힘든 3연전을 앞두고 있는 것을 안다. 우리 그들의 승점 타켓으로 단정지어 지길 원하지 않는다. 힘든 경기가 되겠지만, 우리는 모든 경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할수있는 한 상대에게 많은 문제를 만들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우리의 목표는 우리가 경쟁력이 있는 팀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우리의 경기력이 나아졌길 바란다. 우리 선수들은 훈련을 통해 나에게 많은 감명을 줬다. 

한편, 리그 1위 맨체스터 시티(4승 1무 16골 2실점)와 리그 최하위(5패 0골 8실점)가 만나는 이번 경기는 오는 9월 23일 오후 11시(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 홈구장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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