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범수 에디터] 맨시티전을 앞둔 쿠만 감독이 클린 시트를 이어가고 있는 에버튼의 수비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유로파리그 예선과 리그 경기를 포함해 공식 경기에서 네 경기 연속 클린시트를 이어가고 있는 에버튼의 쿠만 감독이 맨시티전을 앞두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강력한 수비를 자랑하는 에버튼은 21일 (현지시간) 맨체스터 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있다.
경기를 앞두고 에버튼의 쿠만 감독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맨시티전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클린 시트를 이어나가는 것은 힘들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수비적으로 매우 강한 팀이다. 우리 팀의 조직력은 매우 좋다. 그러나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공을 소유했을 때의 움직임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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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그는 “나는 과르디올라의 좋은 친구다. 그의 팀의 경기를 지켜보는 것은 기쁜 일이다. 그는 높은 수비라인을 유지한다. 우리는 이 때에 빈 공간이 생긴다는 것을 안다. 지난 시즌 맨시티에게 승리한 적이 있다. 그러나 맨시티는 지난 시즌보다 더욱 강력해졌다”고 경계심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그는 루니에 대해 “맨시티의 경기장에서 웨인 루니는 많은 경기를 치렀다. 그는 맨시티 원정을 즐겁게 치러낼 것이다”고 말하며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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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전은 순항을 이어나가고 있는 쿠만 감독에게 큰 도전이 될 것으로 여겨진다. 쿠만 감독이 이를 잘 극복할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