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윤진만 기자= 세계 정상급 리그와 클럽이 활용 중인 전력 분석 브랜드 ‘OptaPro’가 진가를 인정받았다.
퍼폼 콘텐츠의 ‘OptaPro’는 지난 4일, 스포츠 기술계의 오스카로 불리는 ‘Yahoo Sports Technology Awards 2018’에서 ‘Best Elite Performance Technology’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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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taPro’는 레알마드리드, 파리생제르맹, 맨체스터시티 등 300여개 구단 및 연맹에서 서비스를 이용 중에 있는 세계적인 데이터 업체 ‘Opta’의 전력 분석 브랜드.
올시즌 프리미어리그를 석권한 맨체스터시티가 적극 활용한 솔루션으로 유명하다. 맨시티는 코치들이 실시간으로 확인한 선수들의 피지컬 상태, 패스 성공률, 유효 슛 등의 퍼포먼스를 전술에 반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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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수상한 ‘OptaPro’의 Provision은 ‘TruMedia’의 영상기술과 접목한 경기분석 솔루션으로 경기영상을 opta데이터에 매칭해 직관적으로 각 선수들의 경기 상황별 전술분석을 할 수 있는 장점을 토대로 유럽 축구계의 큰 관심을 끌었다.
최근 축구계에서 전력분석 데이터의 가치가 점차 높아지는 추세다. K리그에서도 많은 팀이 ‘데이터’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신태용 감독은 “외부업체에 맡겨서 상대팀 선수의 신상까지 털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