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강동훈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핵심 수비수이자 캡틴 해리 매과이어가 유로파리그 결승전에 결장할 것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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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27일 오전 4시(한국시간) 폴란드 그단스크에 위치한 PGE 아레나에서 열리는 비야레알과의 2020-21시즌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치른다. 맨유는 2016-17시즌 이후 4시즌 만에 통산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하지만 맨유는 중대한 결승전을 앞두고 변수가 발생했다. 팀 스쿼드의 필연적인 존재인 매과이어가 결승전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매과이어는 맨유 수비의 핵심 같은 존재다. 월등한 피지컬, 뛰어난 조율 능력과 빌드업까지 장착한 그는 지난 2019년 합류한 이후 주전 자리를 꿰차면서 뒷문을 지켜왔다. 올 시즌부터는 주장 완장까지 차면서 팀을 이끌어 왔다. 그러나 지난 9일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아스톤 빌라전에서 발목 인대를 다치며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매과이어는 줄곧 결장하며 회복에 전념했다. 결국 결승전을 앞두고 최종명단에 포함됐고, 최근까지 긍정적인 소식이 전해지면서 출전 가능성도 제기됐다. 하지만 끝내 부상에서 완전하게 회복하지 못하며 출전이 어렵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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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26일 "매과이어는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마지막 훈련에서 참여하지 못했다. 그는 동료들이 훈련하는 동안 덕아웃에서 가만히 지켜봤다. 결승전에 출전하지 못할 것이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