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치니, '공석' 호주 사령탑 후보 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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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사커루' 호주 대표팀의 새로운 사령탑 후보로 거론됐다

판 할 그리고 판 마바이크에 이어 만치니 역시 공석인 호주 대표팀 사령탑 물망

[골닷컴] 박문수 에디터 =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사커루' 호주 대표팀의 새로운 사령탑 후보로 거론됐다. 정황상 단기 계약이 유력하다.

이탈리아의 축구 매체 '풋볼 이탈리아'는 20일 새로운 감독 모시기에 나선 호주 축구협회가 대표팀 사령탑직 논의를 위해 만치니와 접촉했다고 알렸다. 매체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호주 대표팀 사령탑 후보로 만치니가 후보로 이름을 올렸고, 월드컵까지만 호주 대표팀을 이끌 적임자로 낙점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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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11월 호주 대표팀은 극적으로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플레이오프까지 가는 접전 끝에 귀중한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따냈지만,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자진 사임하면서 현재 사령탑이 공석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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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평가전을 앞둔 호주 대표팀으로서는 하루 빨리 대표팀을 이끌 적임자가 필요하다. 만치니는 물론이고 현재 무직인 루이 판 할 그리고 사우디 대표팀을 이끌었던 베르트 판 마바이크 역시 호주 감독 후보군 중 하나다.

세계적인 명장들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이번에는 만치니 감독 역시 새로운 사령탑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올 시즌 만치니는 러시아의 제니트 사령탑으로 부임했지만, 지휘봉을 잡은 이후에도 만치니에 대한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호주 이외에도 이탈리아 축구협회 역시 만치니 감독을 새로운 대표팀 후보로 올려뒀다. 이탈리아 역시 현재 감독이 공석인 상태다.

시간이 없다. 호주로서는 하루 빨리 새 감독 선임이 필요하다. C조에 속한 호주는 프랑스 그리고 페루와 덴마크를 상대한다. 만만치 않은 팀들과 격돌하는 만큼, 월드컵 실전에 앞서 하루 빨리 새 감독 부임 그리고 전술 훈련이 절실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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