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후안 마타가 시즌 첫 패배를 당한 후 각오를 밝혔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17/2018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경기에서 허더즈필드에게 1-2로 패했다.
주요 뉴스 | "[영상] 거친 파울에 분노한 네이마르, 보복 행위로 퇴장"
이날 패배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시즌 첫 패배를 당했고, 12경기 무패행진(프리미어리그 6승2무, 챔피언스리그 3승, 카라바오컵 1승)도 마무리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마타가 “이러한 일이 언젠간 발생할 줄 알았다”고 말했다.
영국 매체 ‘골닷컴UK’에 따르면 마타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시즌 첫 패배에 대해 “물론 이러한 상황을 바라진 않았지만, 우리는 이러한 상황(패배)이 언젠가는 올 줄 알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지금 실수로부터 배울 시간이고, 우리가 해왔던 일들을 이어 나가야 한다. 무엇인가가 잘 되지 않을 때, 팀은 단결된 모습을 보여야 한다. 이러한 것이 가장 필요로 하는 부분이다”라고 덧붙였다.
주요 뉴스 | "[영상] 토뱅, 구스타보, 카바니... 리그1 10R 최고의 골은?"
그러면서 그는 “지난 여름 슈퍼컵 결승전 이후, 우리는 모든 경기에서 굉장히 좋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토요일, 허더즈필드는 우리보다 잘 했고, 승점 3점을 가져갔다.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그들을 축하해 주는 일이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이것은 스프린트가 아니다. 마라톤과 같은 것이다. 여전히 갈 길이 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즌 13경기만에 첫 패배를 당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오는 10월 25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스완지 시티와 카라바오컵 16강 경기를 갖은 뒤 이번 주말 토트넘과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