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후안 마타(29)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동료 공격수 마커스 래쉬포드(19)를 칭찬했다.
지난 4일(현지시간), 잉글랜드가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유럽 예선 8차전 슬로바키아와의 홈 경기에서 후반 14분 터진 젊은 공격수 래쉬포드의 결승골에 힘입어 2-1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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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진출을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던 양 팀(F조 1위, 2위)간의 맞대결에서 잉글랜드(6승 2무 승점 20점)는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승점 3점을 보태 슬로바키아를 승점 5점 차이로 벌리고 F조 선두 자리를 지켰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 6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골닷컴UK’에 인용된 보도에 따르면 마타가 중요한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트린 동료 공격수 래쉬포드를 극찬했다.
마타는 “훈련장에서 래쉬포드를 처음 본 순간부터, 우리 모두는 그가 무언가 특별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우리(맨유)와 잉글랜드 대표팀에 중요한 골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그는 더욱 큰 선수가 될 수 있다. 그는 정말 위협적인 선수이고, 엄청난 재능을 가지고 있다. 그는 큰 선수가 될 멘탈 역시 가지고 있다”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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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마타는 올시즌 맨유의 좋은 출발에 대해 “항상 (맨유에 대한)믿음이 있다. 지난 시즌에 승리로 가져가지 못한 몇몇 좋지 않은 경기들이 있었다. 우리는 마지막 순간에 우승 경쟁을 할 위치에 도달할 때까지 지속성을 가질 필요가 있다”라고 말한 뒤 우승 가능성에 대해 “이번 시즌은 무리뉴 감독의 2년차다. 그는 모든 선수들을 더욱 잘 파악하고 있고, 우리 역시 서로 잘 이해하고 있다. (우승에)도전해 보자”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2017/2018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까지 기분좋은 3연승을 달리며 선두를 달리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3승 10득점 무실점) 오는 9월 10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스토크 시티와 4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