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노블 "해리 케인의 가치, 1억 파운드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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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햄에 패배를 안긴 적이지만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마크 노블은 해리 케인의 가치가 1억 파운드 이상일 것이라고 말했다.

[골닷컴] 데얀 칼리니치 기자 / 번역 및 편집 : 이준영 기자 =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의 주장 마크 노블이 토트넘 홋스퍼의 해리 케인을 칭찬했다. 노블은 케인이 이적한다면 1억 파운드 이상의 이적료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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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햄과 토트넘은 지난 23일(한국시간) 웨스트 햄의 홈구장인 런던 스타디움에서 맞붙었다. 이날 가장 빛난 선수는 토트넘의 해결사 해리 케인이었다. 전반전 34분과 38분, 불과 5분 만에 두 골을 뽑아낸 해리 케인은 토트넘의 3-2 승리에 가장 큰 공을 세웠다. 두 골을 추가한 해리 케인은 올 시즌 출전한 7개의 경기에서 6골을 기록했다.

웨스트 햄의 주장이자 현 잉글랜드 국가대표인 마크 노블은 해리 케인의 뛰어난 기량을 인정했다. 그는 "해리 케인이 이적한다면 최소 1억 유로 이상의 이적료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 메일과의 인터뷰에서 마크 노블은 "케인의 몸값은 1억 파운드를 쉽게 넘을 것이다. 그는 어려운 경기에서 멀티 골을 넣을 줄 안다. 아무나 할 수 없는 특별한 능력이다"라고 말했다. 

또 노블은 "토트넘이 과거 가레스 베일을 판 것처럼 케인도 엄청난 몸값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3년 여름 토트넘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가레스 베일의 이적료는 약 8,600만 파운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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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노블은 "그런 공격수는 흔치 않다. 토트넘이 강해지고 싶다면 그를 반드시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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