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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 맨유 입단 이후 팀 내 최다득점자는 마샬

[골닷컴] 윤진만 기자= 프랑스 출신 측면 공격수 앤서니 마샬(22)이 맨유에 입단한 뒤 팀내에서 가장 많은 골을 터뜨리고 있다.

2015년 여름 프랑스 클럽 AS모나코에서 이적한 마샬은 모든 대회를 통틀어 40골(145경기)을 넣었다. 지난 21일 2-2로 비긴 첼시전에서 39호골과 40호골을 연달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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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부터 현재까지, 근 3년 2개월 동안 마샬보다 더 많은 골을 넣은 맨유 선수는 없다.

2016년 2월 1군에 데뷔한 유스 출신 마커스 래쉬포드(20)와 2017년 여름 이적한 로멜로 루카쿠(25)가 각각 33골(131경기)과 31골(63경기)로 뒤를 잇고 있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7, 현 LA갤럭시)는 2016년 7월부터 2018년 3월까지 맨유에 머물며 29골(53경기)을 남겼다.

2014년 1월부터 올드트라포드를 누빈 후안 마타(30)와 유스 출신으로 2015-16시즌부터 본격적으로 1군에서 활약하기 시작한 제시 린가드(25)는 각각 24득점 중이다.

마샬 입단 이후 분당 득점률이 가장 높은 선수는 즐라탄이다. 139.1분당 1골씩 생산했다. 3경기당 2골에 해당한다. 루카쿠도 100분대(164.0분)다. 아무래도 득점이 주임무인 최전방 공격수인만큼 둘의 분당 득점률이 높았다.

마샬은 1골을 넣기까지 238.15분을 필요로 했다. 대략 5경기에 풀타임 출전할 때 2골씩 넣었단 얘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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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올시즌 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총 545분을 뛰어 4골(136.25분)을 넣고 있다. 첼시전 직전에 열린 뉴캐슬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도 3-2 대역전극의 발판을 만드는 동점골을 만들었다.

지난여름 프리시즌 무단이탈로 인해 조세 무링요 맨유 감독으로부터 날선 비판을 받았던 마샬이지만, 최근 물오른 활약을 토대로 연장계약을 체결할 거란 보도가 나왔다. 일각에선 방출 1순위에서 선발 1순위로 모습을 바꾼 레프트백 루크 쇼 케이스를 떠올린다.

사진=이 시대의 시크남, 마샬.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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