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ial RashfordGetty

마샬 “내 기량에 믿음이 있다. 선발로 뛰고 싶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젊은 공격수 앤서니 마샬(21)이 선발로 출전하고 싶다는 욕망을 내비쳤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마샬은 이번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펼친 15경기(프리미어리그-11경기, 챔피언스리그-4경기)에서 14경기에 출전했다. 하지만 마샬은 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각각 3번씩만 선발 출전했고, 나머지 8경기에는 모두 교체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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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제한된 출전 시간 속에서도 마샬은 5골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9월과 10월 이달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로 선정됐다.

이러한 가운데 마샬이 프랑스 매체 ‘SFR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선발 출전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마샬은 “시작부터 경기에 출전하는 것이 더 쉽다. 다른 선수들은 모두 몸이 풀린 상태로 경기에 완전히 집중해 있는 반면, 벤치에서 있다가 경기에 나서면 그렇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선발로 뛰는 것을 더 선호한다. 경기에서 나를 보여줄 시간이 더 많다. 나는 내 능력에 대한 믿음이 있다. 그리고 무리뉴 감독도 나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좋은 경기력을 유지하는 것은 나에게 달렸다. 만약 내가 이러한 컨디션을 유지한다면, 나는 더욱 많은 시간을 부여 받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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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는 맹활약 중인 이번 시즌에 대해 “이번 시즌은 더 나아졌다고 느껴진다. 이러한 경기력을 유지하길 희망한다”라고 각오를 내비쳤다.

한편, 이번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마샬은 프랑스 국가대표팀에 다시 부름을 받으며 이번주와 다음주 열릴 웨일즈, 독일과의 친선 경기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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